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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VLE school

AIVLE School 9기 KT 판교 빌딩 방문

by 심금희 2026. 6. 29.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미니프로젝트 후기가 아닌 가벼운 마음으로 작성해보는 

 

KT 판교 빌딩 방문 후기

 

입니다!

 

구글맵

 

사실 저는 이곳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요! 

 

바로 이제는 저와 떼어놓을 수 없는 이쁜이 LG 그램 17인치 노트북을 수령할 때 방문했었습니다 헤헤

 

관련 내용은 1주차 후기 + 노트북 수령 후기 글에 있습니다!

 

 

새로 지어서 진짜 좋은 건물입니다

 

 

 

정문으로 들어가면 넓은 홀이 바로 보이는데요! 거기서 바로 오른쪽으로 가면 데스크에 앉아계신 직원분들께

 

에이블스쿨 프로젝트 때문에 방문하게 되었다고 말씀드리면

 

신분증과 방문증을 교환하실 수 있습니다

 

신분증이 꼭 있어야한다는 말이겠지요!?

실제로 판교 1회 방문 1회 신분증 두고옴 사태가 팀내에서 발생합니다.

 

꼭! 체크 하셔야 지각을 면하실 수 있습니다.

 

 

방문증을 받고 누가봐도 통과해야할 것만 같은 출입 게이트가 있는데

그곳에 방문증을 찍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뭐 출입 게이트를 지나가면 괜히 막 설렌다는 말씀을 들었는데요

 

 

저도 괜히 웃음 나오고 사실 동영상도 찍고 싶었고 엄마한테 신기해서 말씀도 드렸습니다.

저 방문증 사진 2번찍고 거울셀카도 찍고 화장실에서도 찍었어요.

 

목에 매면 괜히 자랑하는거 같아 보일까봐 주머니에

넣어두었다가 다른 분이 낀거 보고 저도 안심하고 목에 걸었습니다.

 

아 웃기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렸으니 제 앞에서는 마음껏 거셀 자랑하셔도 됩니다. 제가 미리 고백드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KT 빌딩안에서 방문증 끼고 있는게 자랑하는 것 같아 부끄러웠다는게 

웃기네요... 

 

 

 

또 웃긴 이야기 해드릴게요

 

 

저 사실 떨리는 마음에 무려 40분 일찍 도착했습니다

꿈이지
08:24

 

 

넵 그래서 카페 가서 커피두 사고 터벅터벅 올라갔습니다...

저도 제가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습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가면 에이블러들이 사용 가능한 교육장이 나옵니다.

 

AI트랙은 6번 교육장을 이용해야해서 6번 교육장으로 찾아 갔는데

 

 

잠겨있었습니다....

 

 

 

 

잠깐 기가 죽었지만 굴하지 않고 에이블러들이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

휴게실에 들어가 앉아있었습니다.

 

 

사진 1장이지만 모든게 보이게 찍었씁니다. 1. 이쁜 노트북 2. 에이블스쿨 슬로건 3. 에이블스쿨 로고 4. KT 방문증 5.인테리어

 

 

약간? 누운 것? 처럼 보이지만 앉아있는 것이 맞습니다.

 

잠깐 전원 키고 프로젝트 진행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다른 에이블러분께서

1번 교육장으로 오면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급히 쫒아갔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팀원분들 입니다. 게시 허락은 구두로 받았으나 혹시 몰라 브랜드 전부 블러 처리 해두었습니다. 자랑하고자 하시는 분은 개인 DM 주세요.

 

 

 

팀원분들과 만나 아주 잠깐 어색한 시간을 갖고 오전 시간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약간? 화면 속에서만 보던 분들을 보면 괜히 반갑고 신기합니다.

 

 

 

오전 시간이 지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점심 시간이 됩니다. 

 

 

그리고 사실 제가 방문한 6월 12일은 무슨 날이었는지 아시나요?

 

역전승

 

바로 2026 FIFA 월드컵 조별예선 첫 날이었습니다!

 

제가 8시 20분에 KT 빌딩 앞에 덩그러이 있을 때도 사내 전광판으로 경기 관람 이벤트가 있다는 건 보았는데요

 

그걸 정말로 모두가 다같이 즐길 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무수리 일터에 알바한 경험밖에 없어서 월드컵하면 즐길 거리가 아니라 일 거리였었는데요.

그래서 정말 이렇게 즐기자! 하는 분위기가 사내에 조성될 수 있다는게 놀라웠습니다!!

 

신기하고 부러웠어요

 

 

밥 먹으러 가면서 너무 신기했던 기억입니다.

 

 

지하로 내려가면 식단 안내 기기와 식권을 구매할 수 있는 기기가 있습니다.

 

밥은 8000원이었습니다. 

 

8000원이면 학식 기준 교직원 식단 가격으로 퀄리티가 있어야하는 가격입니다.

잠시 깐깐한 심사 기준을 가지고 식판을 들었습니다.

 

 

야르

 

 

아 침 나와

 

닭다리 스테이크와 야채 구이들, 햄볶음밥과 감튀입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월드컵을 기념하여 무알콜 맥주 / 사이다 둘 중 하나의 음료를 선택 가능했습니다.

 

저는 사이다를 선택하였고 다른 팀원분들도 거의 사이다를 고르셨는데요.

 

저희 팀원 분들 중에 무알콜 맥주를 선택하신 분이 계셔서 

신나게 여쭤봤는데요

 

 

밀키스로 착각했어요.

 

라고 아주 작게 속삭이셔서 밥 먹기 전에 너무 웃었습니다.

 

실제로 식당 내려가는 길에 다른 직원분께서 밀키스를 들고 올라오셨고 그걸 보시고 

비슷한 디자인의 맥주가 밀키스인 줄 알고 들고오셨더라구요.

 

너무 웃겼습니다.

 

 

 

팀원분들이 이 글을 보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팀 내에 저만 여자였는데요

오랜만에 남초의 맛을 봤습니다.

 

 

식사시간이 너무 짧았다는 뜻입니다.

 

 

닭다리 스테이크 3조각 먹으니 맞은편 팀원분께서 1조각 남기셨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한 세번 씹고 삼키니까 절반 정도는 먹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우리 팀원분들께서는 제가 천천히 먹겠습니다^^ 했어도 

넵넵! 하면서 기다려주실 분들이라는 거 제가 잘 알지만

 

사실 저도 월드컵이 너무 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절대 빼먹으면 안되는

5,6반 매니저님 미담 대방출 합니다!!

 

매니저님이 사준 음료들

 

바로바로 소중한 점심시간에 저희 팀에게 음료를 사주셨어요!!

 

월드컵도 봐야하고 밥도 먹어야하는 소중한 시간에 입 심심하지 말라구

음료를 개인 취향 다 반영해서 사주셨습니다..

 

아아로 통일!! 해도 감사한데 덕분에 먹고 싶었던 메뉴도 먹어봤습니다 ㅎㅎ

 

 

매니저님이 찍어준 단체 샷입니다. 월드컵 관람 중입니다.

 

 

이날 경기는 승리로 마무리 되었고, 관람 이벤트가 있었던 만큼 KT에서 월드콘을 나눠주셨어요!!

 

처음에 받아도 되는건지 머쓱 상태였는데, 매니저님이 가져가라구 하시고

나눠주시던 직원분도 쥐어주셔서  헤헤 상태로 팀원분들과 기념샷두 찍었습니다 

 

 

꺄아

 

 

 

그리고 아직 매니저님 미담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대로 교육장으로 돌아가면 꼼짝없이 프로젝트만 봐야하는 우리 팀원분들...

 

2층으로 올라가 탁구도 하고 사진도 찍고 구경하라면서 잠시 자유시간을 주셨어요!!!

 

판교 교육장 특혜입니다. 멀다구 등한시 하지 말아야겠죠?!

 

 

무료입니다!!!

 

 

팀원분들과 같이 사진도 찍었습니다 ㅎㅎ

+ 스포하자면 다음에 왔을 땐 인바디도 재고 신체 나이도 측정했습니다..

 

이분들 월드컵 이겨서 신난거 맞습니다.

 

 

 

그리고 이 날은 5차 미니 프로젝트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6차 미니프로젝트 오프라인 만남을 정할 때 5차 미프 때 팀원분들과 합심하여

판교가 진짜 좋더라... 판교 좋아요... 판교에 가면 월드콘을 주더라.. 하면서 열심히 꼬드겼습니다.

 

결과 6차 오프라인 미팅도 KT 판교 빌딩에서 진행했습니다!!! 

 

 

미담 3

 

매니저님이 다시 음료수를 크게 쏴주셨어요... 이때 5반 분들도 계셨는데 다 같이 사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매니저님이 사주신 음료입니당

 

 

아 제가 이 날 발표자를 했다는 걸 보여드리려고 했던건 아닌데요

 

 

6차 미니프로젝트 동안 발표자를 한 번도 하지 못한게 아쉬워서 이번에는 발표자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있는 팀은 항상 발표를 지원해왔습니다.

하지만 한 번도 발표를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사유 : 선착순, 랜덤에서 떨어짐

 

 

그래서 사실 이번에도 살짝 기대했는데 보통 이런 징크스는 제 차례가 되면 깨지는 법이죠

 

 

발표 팀으로 당첨되었습니다...

 

 

육감 이런거 믿지 않는데 이 날따라 너무 발표 연습을 하고 싶어서 열심히 토론 중이시던

팀원분들을 잠시 뒤로하고 혼자 발표 연습을 했는데 이게 정말 되네요..

 

숨고싶었어요

 

 

그래도 이왕 발표자가 되었고, 준비를 했으니 멋진 발표를 해보자!!!

했습니다.

 

 

하지만 보통 결말이 그렇듯 쫌 망한 것 같았습니다...  ᵕ ̫ ᵕ̩̩

 

크흠.. 큼.. 재..발표! 재..발표!

 

팀원분들께서는 잘 했다고 해주셨지만요 말을 너무 더듬은 것 같아 살짝 자기 전에 생각났습니다.

 

 

다행히 강사님께서는 수준 높은 내용을 담고 있어 굉장히 흡족하셨다고 해주셔서 

발표하고자 하는 내용은 전부 전달한 것 같아 마음이 괜찮아졌습니다

 

 

이렇게 6차 미니프로젝트까지 판교 빌딩에서 마치게 되어 좋았습니다!!

 

빅프로젝트도 판교에 자주 오게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좋으니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빅 프로젝트 파이팅!!!

팀원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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